경상북도 특산품 판매 완판 마무리
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와 경상북도 LA사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공동으로 개최한 경상북도 특산품 판매 행사가 모든 제품이 완판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 특산품 판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 동안 한남체인 LA점에서 열렸다. 특산품전에서는 울릉도 오징어와 명이나물, 간도루묵, 간가자미, 오징어 핫바, 울릉도 고로쇠 물 등이 판매돼 향수를 달랬다. 두 단체는 이번 특판전이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석에 다시 특판전을 열 계획이다.경상북도 특산품 경상북도 특산품 특산품 판매 경상북도 la사무소